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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
Closet
여름옷 압축팩에 다 넣고 청소기로 바람 빼서 침대 밑에 밀어넣었는데 다음 날 뛰러 나가려니까 기능성 반팔이 다 그 안에 있음 ㅋㅋ 팩 다시 열어서 두 장 빼고 청소기 또 돌림 겨울에도 뛸 땐 긴팔 위에 반팔 입는다는 걸 까먹었음
크루에서 할로윈 런 한대서 당근으로 해골 프린트 타이츠 오천원에 삼. 한 번 뛰고 빨아서 오늘 똑같이 오천원에 다시 올림. 이게 렌탈인 듯ㅋㅋ
31일 밤 크루 할로윈런 드레스코드가 올블랙이라 검정 하프타이츠에 검정 쇼츠 레이어드 하려는데 다리 젓가락처럼 나올 듯. 단체사진도 밤에 찍는데 검정이면 얼굴만 둥둥 뜨는 거 아님? 반사띠 정도는 붙여도 됨?
지하철 옆자리 사람 회색 뉴발 너무 예뻤는데 530이랑 2002R이랑 1906 다 찾아봐도 구분을 못하겠음. 은색 줄 들어가고 앞쪽이 메쉬였음. 아는 사람?
용돈으로 아우터 두 개는 무리라 하나로 끝내고 싶은데 러닝용 바람막이 사서 학교까지 입고 다니면 이상한가? 친구는 등산 가는 사람 같다는데 사진엔 잘 나오는 듯
사촌형 결혼식인데 시계가 가민 하나뿐임 ㅋㅋ 검정 실리콘 줄이라 정장 소매에 묻히는 듯? 아님 그냥 빼고 가는 게 나음?
아침 7시 크루런 10도였는데 끝나고 단체사진 찍을 때 다들 덜덜 떠는데 한 형만 경량조끼 걸쳐서 사진 잘 나옴. 남색에 지퍼만 은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