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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
Closet
재택이라 산 옷들이 다 걸려만 있었는데 지난 토요일에 그중 하나 입고 나갔어요. 여섯 시간 밖에 있었고 그게 올여름 그 옷의 전부입니다. 8월 말이라 이제 몇 번이나 더 입을지 모르겠네요
정가 5만9천에서 3만5천4백까지 떨어져서 바로 질렀는데 어제 출근해보니까 옆자리랑 뒷자리도 같은 거 입고 왔어요. 알고 보니 팀 단톡에 제가 링크를 뿌린 게 원인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제 잘못인가요?
두 달 전에 사놓고 택만 뜯어서 걸어둔 셔츠가 있는데 오늘 편의점 가는 길에 그걸 입은 사람을 봤습니다. 걸어다니는 걸 보니까 상세컷이랑 완전 다른 옷이던데요. 그래서 오늘 저는 그거 입고 나갔습니다(편의점까지).
5만9천에 담아뒀다가 어제 4만3천에 샀어요 (27프로). 아침에 받아서 뜯었는데 담아두고 볼 때가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ㅎㅎ 이거 저만 그런가요?
아침에 바람이 좀 달라져서 꺼내 입고 나갔습니다. 사놓고 두 달 만에 처음 입었는데 그 두 달 동안 카드값은 두 번 나갔네요. 외주 마감이라 어차피 편의점까지가 전부였고요
얇은 셔츠재킷 30% 붙어서 4만9천에 산 건데요 송장은 제 이름인데 안에는 검정 원피스랑 다른 분 영수증이 같이 들어 있어요ㅎㅎ 이거 제가 그냥 반송하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