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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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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이
Closet
숏패딩이 크롭 기장이라 안에 플리스 입으면 밑단이 한 5센치 삐져나옴. 복학해보니 애들은 일부러 그렇게 입는 것 같기도 한데 내가 하면 어정쩡해 보임 ㅋㅋ 색 맞춰야 되는 거임?
중간고사 기간이라 다들 과잠에 츄리닝일 줄 알았는데 강의실에 셔츠에 니트 조끼 입은 남자애들이 반은 되는 듯. 입대 전엔 조끼 입으면 범생이 소리 들었는데 그새 바뀌었나봄. 나만 아직 맨투맨
과에 반은 등산 브랜드 바람막이 입고 다니던데 저도 하나 사볼까 해서요. 근데 산은 가본 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음. 입으면 티 나나요?
중간고사 문제 막혀서 고개 숙이고 있다가 앞줄 신발을 셌는데 열한 명 중에 회색 뉴발 다섯, 삼바 셋이었음. 내 발 내려다보니 나도 회색 뉴발. 복학하고 제일 먼저 산 게 이거였는데
복학했더니 과에서 옷 잘 입는 애들이 다 안경을 씀. 시력은 멀쩡한데 무도수 뿔테 하나 사볼까 하는 중이에요. 사진 찍으면 렌즈 반사로 티 난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
아침 9도라 손에 잡히는 게 그거밖에 없었음. 당근에 올려둔 플란넬 셔츠인데 걸치고 나와버림. 오늘 채팅 오면 다시 빨아서 보내야 할 듯
복학하고 같이 듣는 전공에 발표 있는 날엔 꼭 셔츠에 넥타이까지 매고 오는 애가 있음. 처음엔 다들 웃었는데 지금은 그 친구 발표가 제일 귀에 잘 들어옴. 옷이 진짜 뭔가 하긴 하나 봄
온라인으로 세 번 연속 사이즈 실패해서 이번엔 직접 입어보고 사려구요. 복학하고 뭘 입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한 번에 여러 브랜드 둘러볼 데면 좋겠는데 백화점이 맞나요?
복학하고 보니 셔츠 위에 맨투맨 입고 카라만 빼서 다니는 애들이 꽤 있음. 입대 전엔 좀 범생이 느낌이었는데 다시 도는 건지 원래 있던 건지 모르겠네
여행 가서 사진 찍는다고 같은 니트 색만 다르게 사자고 함. 커플룩은 좀 그런데 거절하면 서운해할 거 같고. 요즘도 이런 거 많이 함?
다음주 개강이라 오랜만에 과방 갔는데 후배가 입고 있는 게 제가 4월부터 담아둔 그 코치자켓이더라고요. 작년 여름까지는 저도 그냥 바로 샀는데 요즘은 담아만 두고 계절을 넘깁니다. 물어보니까 세일할 때 샀다고 하고, 저는 아직 담아둔 채로 있고요.
8월 말이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낮에는 여전히 33도라 사진 한 장 찍겠다고 베란다에서 십오 분 버티다가 셔츠 등판이 다 젖었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아침에만 찍으면 됐던 것 같은데요. 결국 쓴 사진은 처음 세 장 안에 있었고요.
과 형이 계속 찾던 거라 그냥 산 값에 넘겼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다른 형이 왜 그렇게 파냐고 함. 딱히 아깝진 않은데 그 말이 계속 남는다
오늘 입은 것도 제일 위에 있던 티랑 그 밑에 깔려 있던 반바지다. 정리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뭘 어디에 넣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못 하고 있음
복학하고 처음 놀러 간 건데 방에서 담배를 피우더라. 나올 때 입은 티는 그렇다 쳐도 백팩 안에 넣어둔 여벌 티까지 똑같이 났다. 다음엔 그냥 밖에서 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