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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Closet
작년엔 반팔 위에 셔츠 걸치고 그 위에 얇은 집업이었는데 올해 그대로 하니까 어깨가 세 겹으로 뭉치더라구요. 1. 반팔을 얇은 긴팔로 바꿈 2. 셔츠 빼고 니트 3. 집업은 가방에. 사흘 해봤는데 이게 훨씬 낫습니다~
냉동 존 방한화는 원래 안에서만 신는데 어제는 갈아신기 귀찮아서 그냥 신고 나왔어요. 근데 밖이 하나도 안 덥더라고요. 여름엔 문 열고 나오면 안경에 김이 서렸는데 이번 주부터 안 서립니다.
정렬 되는 줄 모르고 있다가 눌러봤는데 제일 오래된 게 3월 11일이더라구요. 위에서부터 1. 3월 후드집업 2. 4월 셔츠 두 장 3. 5월 조끼 이렇게 반년 가까이 그대로 있습니다. 다섯 달을 못 지우는 것도 재능인가 싶어요~
같은 이너를 네 장 사놓고도 정작 필요한 순간엔 다 집에 있어서 소용이 없더라구요. 1. 사물함에 한 장 2. 차 뒷좌석 가방에 한 장 3. 나머지 둘은 집 서랍 야간 끝나고 낮에 잠깐 나갈 일 생겼을 때 이게 제일 컸어요~
여름 아우터 정리하면서 실측 사진을 같이 올리는데요. 1. 줄자를 옷 위에 놓고 2. 눈금 보이게 찍었는데 3. 받는 분들이 숫자가 안 보인대요. 확대해서 다시 찍으면 이번엔 어디를 잰 건지 모르겠다고 하고. 이거 다들 어떻게 찍으세요?
1. 아침에 배송완료 문자 2. 사진 열어보니 남색 현관문 3. 저희 집은 흰색 철문입니다~ 기사님 번호로 전화했는데 안 받으시고 두 시간째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제 야간 끝나고 집에 들르면 은행 닫을 것 같아서 그냥 갔거든요~ 1. 안전조끼 자국이 티에 그대로 있었고 2. 등판은 아직 안 말라 있었고 3. 창구에서 앞사람이 저를 두 번 봤어요. 다음부터는 로커에 마른 티 한 장 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