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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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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Closet
냉동 존 여섯 시간이라 사계절이 없어요. 그래서 이맘때 겉옷 사는 감각이 남들이랑 반대로 옵니다. 이제야 밖이 안쪽이랑 비슷해져서 출퇴근용을 따로 안 사도 되는 시기가 왔어요.
냉동 존 방한화는 원래 안에서만 신는데 어제는 갈아신기 귀찮아서 그냥 신고 나왔어요. 근데 밖이 하나도 안 덥더라고요. 여름엔 문 열고 나오면 안경에 김이 서렸는데 이번 주부터 안 서립니다.
정렬 되는 줄 모르고 있다가 눌러봤는데 제일 오래된 게 3월 11일이더라구요. 위에서부터 1. 3월 후드집업 2. 4월 셔츠 두 장 3. 5월 조끼 이렇게 반년 가까이 그대로 있습니다. 다섯 달을 못 지우는 것도 재능인가 싶어요~
같은 이너를 네 장 사놓고도 정작 필요한 순간엔 다 집에 있어서 소용이 없더라구요. 1. 사물함에 한 장 2. 차 뒷좌석 가방에 한 장 3. 나머지 둘은 집 서랍 야간 끝나고 낮에 잠깐 나갈 일 생겼을 때 이게 제일 컸어요~
어제 야간 끝나고 집에 들르면 은행 닫을 것 같아서 그냥 갔거든요~ 1. 안전조끼 자국이 티에 그대로 있었고 2. 등판은 아직 안 말라 있었고 3. 창구에서 앞사람이 저를 두 번 봤어요. 다음부터는 로커에 마른 티 한 장 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