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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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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864
Closet
아침엔 쌀쌀하더니 한낮엔 땀이 나서,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캤네요. 이틀째 손톱 밑이 까매서, 솔로 문질러도 반은 남아 있어요. 내일 회의가 있는데 손을 어디다 둬야 할지
주말에 친정에 애를 맡기고 남편이랑 둘이 영화를 보기로 했네요. 바지를 다 꺼내보니, 무릎이 나왔거나 밑단에 흙이 배었거나 둘 중 하나라서 결국 작년에 산 검정 와이드 하나만 남았어요. 위에는 엉덩이 덮는 회색 니트, 오랜만에 귀걸이도 했네요.
볕이 좋길래 주말 아침에 니트 세 장을 울샴푸로 손빨래했는데, 뉘어 말리려니 건조대 한 칸에 한 장밖에 안 들어가네요. 결국 거실 바닥에 수건 깔고 펼쳐 놨는데, 아이가 그 위로 지나갔어요
주말마다 텃밭 갈 때 맨투맨을 입는데 풀 뽑느라 쪼그려 앉으면 등허리가 그대로 드러나요. 총장 몇 cm는 돼야 엉덩이까지 덮일까요?
고구마 캐러 텃밭 갔는데, 옆 밭 분이 짙은 회색 작업바지를 입으셨는데 하루 종일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셔도 무릎이 하나도 안 나오더라고요. 여쭤보려다 바쁘셔서 그냥 왔는데, 이런 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작년에 텃밭 갈 때 입던 경량패딩을 꺼냈는데, 흙이 그대로 묻어 있어서 세탁기에 돌렸어요. 말리고 보니 충전재가 칸마다 아래로 몰려서 위쪽은 천만 남았네요. 아직 패딩 입을 때도 아닌데 벌써 하나 버린 기분이에요
엄마가 밭에 나갈 때 입을 도톰한 바지를 하나 사달라고 하시네요. 고무줄 허리 아니면 답답해서 안 입으시는데, 고무줄은 쪼그려 앉으면 자꾸 내려가서 허리가 다 드러난다고 하세요. 뒤허리 높게 올라오는 걸로 아시는 데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