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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딩동
Closet
중고로 반값에 건진 코발트 바람막이 2주 입어봄. 입을 때마다 옷이 나보다 먼저 들어가는 느낌이라 결국 다시 올렸음. 산 값 그대로 받아서 손해는 없는데 옷장엔 또 검정만 남음
한글날 연휴에 옷장 정리하면서 열한 개 올렸음. 사흘 내내 '아직 있나요'에 답만 하다 끝났는데 실제로 나간 건 두 개. 둘 다 제일 싸게 올린 거였음
8월에 걸어둔 가을 자켓이 9월 말 출고라는데 벌써 시세를 보고 있다. 받기도 전에 얼마에 나가나 검색하는 게 정상인가 싶다.
만오천원에 산 램스울 니트인데 상태 좋다고 자랑했더니 한참 만져보고 아무 말이 없더라고요. 나중에 물어보니 목 뒤에 보풀 뭉친 게 신경 쓰였답니다. 저는 그걸 못 봤습니다.
판매 완료 기록이랑 지금 보고 있는 매물 사진이 각도가 똑같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내가 올렸던 사진이었음. 3만원 더 붙어서 올라와 있더라
팔기로 한 옷 건네주니까 상대가 그거 말고 지금 입으신 거 안 파시냐고 함. 3년 된 셔츠재킷이고 팔 생각 없었는데 집 오는 길 내내 그 말이 남았다. 옷장은 회전문인데 이건 좀 오래 둬볼까 싶음.
8월에 여덟 벌 정리하고 옷장 반 칸을 비웠는데 9월 첫 주에 일곱 벌이 들어왔다. 판 돈이 그대로 다시 나간 셈이고 자리도 그대로다. 정리라기보다 그냥 교체였음.
옷값 4만원 세탁비 3만원. 그래도 상태 좋아져서 후회는 없는데 이럴 거면 처음부터 계산에 넣어야 했음,,
여름 지나기 전에 정리하려고 나간 건데 옆 테이블에서 파는 게 더 좋아 보였음 두 벌 됨
같은 후드인데 색만 바꿔보고 싶어서 검정을 4만에 넘기고 회색을 5만 주고 샀어요 아침에 걸쳐보니 회색은 어딘가 부해 보입니다 검정 다시 찾는 중인데 그 값엔 안 나오네요
세일 끝나면 중고에 매물이 쏟아지는 게 보통인데 이번엔 두 주를 봐도 내 사이즈가 안 나왔음. 매장 가서 그냥 정가 냈고 대신 택은 안 뜯고 사흘 걸어뒀다.
여름옷 정리하면서 판다고 빼놨는데 사진도 안 찍었다. 지금 올리면 이미 계절이 끝나 있고.
입지도 않던 자켓인데 팔고 나니까 이상하게 아쉬움. 다시 사기엔 웃기고,,
여름 옷 정리해서 몇 개 올렸는데 이번엔 세 명이 다 케어라벨 사진을 요구하더라구요. 예전엔 총장이랑 어깨만 물어봤는데 이젠 혼용률까지 봅니다. 라벨 잘라낸 옷은 아예 안 나가더라구요.
온라인은 사이즈가 도박이고 오프라인은 발품이 만만치 않고... 그래도 요즘 눈에 들어오는 게 빈티지라 시작은 해보고 싶은데 다들 어디서 감을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상태 좋아 보여서 샀는데 한 번 빨고 나니까 목이 늘어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절대 안 보이는 부분이에요. 앞으로는 목 부분 확대 사진 꼭 요청하려고요
여름옷 정리하면서 판매글 열 개쯤 올렸는데 옷걸이에 걸고 찍은 건 어깨가 축 처져서 다 못생기게 나왔음. 바닥에 깔고 소매 각 잡아 찍은 쪽이 문의가 세 배는 더 왔다. 대신 실물 보고 다르다는 소리 들을까봐 그건 좀 걸린다.
5월에 웃돈 4만 얹어서 산 셔츠인데 지금 발매가보다 2만 밑에 올라와 있다. 계절도 끝나가서 더 빠질 것 같은데 지금 털지 내년까지 안고 갈지
상태 좋다고 적혀 있어서 샀는데 박스 뜯자마자 알았다. 두 번 빨고 하루 널었는데 소매 안쪽에서 아직 난다. 값은 싸게 샀지만 이건 계산에 안 넣었던 항목이다.
이번이 일곱 번째임;; 주변에 당첨된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다들 어디서 되는 건가요. 그냥 웃돈 주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나은지 궁금합니다
물건 잘 받았다고 톡까지 왔는데 확정을 안 눌러줌... 재촉하기도 뭐하고 그냥 기다리는 게 맞나요? 이런 거 처음이라
상태 A로 올린 셔츠였는데 받은 분이 겨드랑이 안쪽에 노란 게 있다고 사진을 보내왔어요. 저는 걸어놓고만 봐서 몰랐고 사진 보니까 확실히 있더라고요. 그냥 전액 보내드렸는데 아직도 좀 얼얼합니다.
면은 금방 늘어지고 폴리는 덥고 린넨은 구겨져서요. 셋 중에 고르라면 다들 뭘 고르시나요. 매일 입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샌들 하나 스니커즈 하나로 두 달째 버티는 중임,, 근데 비 오면 답이 없어서 하나 더 사야 하나 고민 중. 다들 몇 켤레로 여름 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