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User
고래
Closet
같은 270인데 어디는 헐렁하고 어디는 끼입니다. 온라인으로는 도저히 못 사겠어서 매번 매장 가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여섯 번 떨어지고 결국 웃돈 3만 얹어서 샀다. 오늘 신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아무 감흥이 없었음. 밤에 선선해져서 신기에는 딱 좋았다
여름엔 맨발로 신다 보니 끈 푸는 게 귀찮아서 2천원짜리로 갈았다. 처음 이틀은 헐렁해서 두 번 다시 잘랐고 지금은 그냥 발만 넣는다. 발등 눌리는 자리가 완전히 달라졌는데 뛰면 뒤꿈치가 좀 논다.
신발 전용이라고 적힌 기계가 따로 있던데 흰 스니커즈 넣어도 안 상하나요? 여름 내내 신어서 냄새가 좀 심합니다.
신발부터 고르는 사람인데 이번엔 파란 걸 샀다. 여름 내내 흰 거만 신어서 뭘 입어도 붙었는데 이건 청바지에 신으면 파랑이 두 개고 검정에 신으면 신발만 붕 뜬다. 신발 색 하나 바꾸면 옷을 다 다시 사야 되나요?
치약, 전용 클리너, 세탁기 이렇게 다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클리너가 제일 낫고 세탁기는 두 번 만에 밑창 접착이 뜨더군요. 치약은 그 순간만 하얘지고 이틀이면 원상복구입니다. 돈 아끼려다 신발 하나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