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User
녹차라떼
Closet
여름 내내 샌들만 신다가 아침에 발이 시려서 기모 깔창을 넣어봤어요. 볼이 넓어서 그런지 새끼발가락이 바로 눌리네요ㅠ 깔창 말고 다른 방법 쓰시는 분 계실까요?
폰은 잘 안 봐요 현관에서 신발 신을 때 발등이 서늘하면 그날은 두꺼운 양말로 바꾸는 식이에요 근데 그러면 발볼이 신발 안에서 자리가 없어져서 또 볼늘림을 물어보게 되더라고요ㅠ 다들 숫자를 먼저 보시나요?
명절에 사흘 내내 서 있었더니 새끼발가락이 나갔어요ㅠ 볼늘림 8천원에 이틀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찾아와서 신어보니 반 치수는 늘어난 느낌이에요
250에 볼 100이라 아무거나 못 둬요 ㅠ 저녁에 갑자기 걸을 일이 생기면 구두로는 안 되겠더라고요. 여름 내내 미뤘는데 이제 슬리퍼로 버티기엔 밤에 발이 좀 시려요.
발이 넓어서 신발은 늘 반품인데 이번엔 15퍼 쿠폰을 먹여서 샀거든요 반품은 됐는데 쿠폰은 소멸이래요ㅠ 이런 건 원래 다시 넣어주는 거 아닌가요?
같은 걸 두 색 갖고 있는데 검정은 딱 맞고 흰 건 새끼발가락 쪽이 헐렁해요ㅠ 같은 모델 같은 사이즈인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동네 아저씨한테 물어볼까 하다가 여기 먼저 여쭤봐요
신발은 안 빌려주는데 가방은 괜찮겠지 하고 줬다가 이렇게 됐네요. 어깨끈을 제 몸에 맞춰서 줄여놨던 거라 돌아와도 그대로일지 모르겠고 그것만 계속 걸려요ㅠ
이번 샌들이 새끼발가락 쪽에서 딱 조여서 걸음이 좀 이상했나 봐요ㅠ 지하철에서 앞에 앉으신 분이 일어나시길래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서 계셔서 결국 앉았어요 다음엔 그냥 발이 아프다고 해야 하나요?
250에 볼 100인데 세일이라 교환도 반품도 안 되는 거였더라고요ㅠ 길이는 맞는데 새끼발가락 쪽이 이틀째 아프고 저녁엔 아예 못 신겠어요. 이런 건 늘려서 신는 게 되는지 아닌지를 모르겠습니다.
여름 내내 맨발로 신었더니 안창 상표랑 숫자가 통째로 날아갔어요 250에 볼 100이라 아무거나 못 사는데 이게 어느 라인이었는지를 모르겠네요 동네 아저씨는 밑창 보면 안다고 하시는데 저는 봐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