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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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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Closet
키가 작아서 바지랑 신발 색을 이어 주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검정 슬랙스에 검정 로퍼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데 베이지 바지에는 신발을 뭘로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지 신발은 때가 너무 잘 타서요.
엄마가 150이 안 되셔서 바지를 사면 늘 기장 수선부터 하셨는데, 이번에 미국 공홈에서 petite 라인으로 두 벌 사드렸어요. 그대로 입어도 기장이 맞고 밑위가 짧아서 허리 남는 것도 덜하다고 하세요.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달라서 실측표 보고 따로 골랐습니다.
아침 8도라 경량조끼를 벌써 꺼내서 트렌치 안에 입었습니다. 0P 트렌치라 품에 여유가 없어서 단추를 잠그니 가슴부터 배까지 동그랗게 부풀어요. 키 153에 상체가 짧아서 그런지 거울 속에 눈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작년 쿠폰데이에 0P가 품절이라 할인율만 보고 regular 0을 결제했습니다. 기장만 줄이면 될 줄 알았는데 꺼내 입어보니 밑위가 길어서 허리선이 배꼽 위로 올라와요. 수선집에서는 밑위는 손대기 어렵다고 하셔서 1년째 그대로입니다.
쿠폰데이에 주문해서 출고까지 12일, 받는 데 7일 걸렸습니다. 한국 직배송이라 관부가세는 결제할 때 같이 냈어요. 소매 안 접고 입은 트렌치는 이게 처음입니다.
국내 S는 소매가 손등까지 내려와서 petite로 정착했는데 요즘 아침엔 그 남던 소매가 아쉬워요. 손목에 딱 맞으니 정류장에서 손이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장갑은 아직 이른 것 같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