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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구경꾼
Closet
172인데 XL이라 소매가 손등 덮고 밑단은 정강이 다 덮음. 3년 입히겠다고 하심. 교복 위에 입으니까 이불 덮고 걸어다니는 느낌
또 바지 밑으로 발목이 나옴 무신사 세일에서 3만원대 카고 두 개 살지 엄마한테 허락받고 10만원 넘는 거 하나 살지 고민 중 어차피 내년에 또 짧아질 듯
작년 바지 또 깡총해져서 엄마한테 사진 보냈더니 바로 결제해줌. 근데 엄마는 무릎 나온 바지를 3년째 입고 있음.. 이번엔 용돈으로 엄마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뭘 사야 될지 모르겠음
작년에 산 와이드 카고가 벌써 복숭아뼈 위로 올라옴. 엄마한테 바지 사진 보냈다가 신발이 더 급하다고 해서 워커부터 삼ㅋ 근데 밑단이 워커 위에 딱 얹히니까 오히려 기장 맞춰 입은 것 같음
작년 가을에 산 체크셔츠 꺼냈는데 어깨는 맞는데 소매만 깡총함 ㅋ 팔만 컸나 봄 걷어 입으면 티 안 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