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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Closet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까 무릎이 볼록해졌어요. 스팀 쐬면 좀 낫다는데 다음날이면 또 그래요. 여름 얇은 슬랙스라 더 그런 것 같은데 그냥 수명 다한 건가요?
길이만 3cm 줄였는데 완전히 다른 바지가 됨. 만원도 안 들었는데 왜 진작 안 했나 싶음
3년째 입는 옥스포드인데 깃 접히는 안쪽만 실이 다 일어났습니다. 나머지는 멀쩡해서 버리기가 아까운데 방법이 있을까요?
같은 브랜드 같은 원단으로 핏만 다른 걸 사서 번갈아 입었다. 와이드는 앉아 있을 때 편하고 걸을 때 예쁜데 지하철에서 밑단이 밟힌다. 테이퍼드는 반대로 서 있을 땐 단정한데 오래 앉아 있으면 무릎이 배긴다. 결국 출근엔 테이퍼드 주말엔 와이드로 갈렸다
자율복장인데 아무도 진짜 자율로 안 입습니다. 반바지 입고 온 사람 하루 만에 사라졌고요. 이런 데서는 어디까지가 안전선인가요
같은 티에 같은 바지인데 재킷만 얹으면 사람이 정리돼 보입니다. 어깨선이 잡혀서 그런 것 같은데, 여름엔 이걸 못 쓰니까 아쉬워요
얇은데 비치진 않고 주름도 덜 감. 다만 세탁하면 살짝 줄어드는 느낌이라 딱 맞게 사면 안 될 듯,, 한 치수 크게 사세요
Out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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