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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Closet
오후 햇빛이 낮게 들어오는데 입고 간 셔츠 색이 집에서 보던 거랑 달랐다. 원래 이런 색이었나 싶었다. 계절 바뀌면 색도 같이 바뀌는 것 같다
분명 산 기억은 있는데 입은 기억은 없는 옷. 올해는 입어보겠다고 앞으로 옮겨둠
그렇게 덥다고 툴툴댔으면서 린넨 셔츠 넣을 생각 하니까 좀 서운함. 사람 마음이 참
별거 아닌데 기분이 이상하게 좋습니다. 옷은 그대로인데 냄새 하나 바뀌었다고 입을 때마다 기분이 다르네요
안 입는 옷 정리하고 가을 맞이할 예정. 반은 못 지킬 예정
살 때는 제일 예뻐 보이는데 막상 입고 나가려면 부담스러워서 계속 미루게 돼요. 예쁜 옷이랑 입는 옷이 다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는 최소 스무 개는 읽는데 그러다 지쳐서 안 사는 경우도 많아요.. 너무 신중한 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어느 정도에서 결정하시나요?
옷장 깊숙이 뒀던 것들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요.. 빨면 되긴 하는데 드라이해야 하는 것들이 문제라서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M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