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User
콩이
Closet
작년 여름부터 안 신고 박스에 세워둠. 발매가 13만9천, 지금 시세 11만 언저리임. 어제 아침에 발 시려서 꺼냈더니 미드솔 옆이 누렜음.
8월엔 문 열면 눅눅했는데 이번주부터 그게 없음. 실리카겔도 덜 무거워짐. 아침에 기온부터 보는 게 옷 때문은 아니고 이거 때문임.
9월 12일 발매가 21만9천. 연휴 들어가기 전에 32만이었음. 오늘 열어보니 27만대로 내려와 있더라. 안 판 게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6월 초에 넣고 오늘 꺼냄. 미드솔 옆면이 누렇게 감. 여름 트렁크 안이 70도 넘어간다는 자료 봤는데 이제 믿음. 차에 신발 두지 마셈.
2024년 11월 발매 12만9천, 지금 시세 9만 전후임. 근데 등급 쿠폰 15퍼 먹이니까 새 거가 11만 밑으로 내려감. 박스에 여분끈까지 오는데 이러면 중고 볼 이유가 없음. 산 게 아니라 안 산 값을 번 거임
2023년 9월 발매 발매가 139,000 지금 시세도 그대로임 검정 신고 있는데 회색 나온 거 보고 그냥 샀다 변명하자면 여름 끝물이라 싸게 나온 거였음
여름 거 넣을 칸이 없어서 세어보니 박스만 스물두 개임. 버리면 되는데 그게 또 안 됨.
후드 2023년 9월 발매 13만9천, 지금 중고 8만 초반. 반팔 2024년 6월 4만9천, 지금 2만대. 캡은 아예 안 나옴. 합쳐서 12만원쯤인데 받을 생각은 없고 그냥 세본 거임.
2019년 10월 발매 21만9천, 지금 시세 38쯤 함. 어제 신고 나갔더니 후배가 이거 진짜냐고 물어봄. 그건 좀. 박스 세워서 쌓고 신고 나면 이틀 쉬게 두는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님.
2024년 6월 발매 12만9천. 지금 시세가 9만 언저리인데 이번 끝물에 8만 얼마까지 내려왔음. 살 이유가 없는데 샀고 여름 신발이라 그런지 260만 남아 있었음.
사촌형이 준 반팔 두 장. 2019년 6월 발매고 그때 정가 4만9천원임. 지금 중고에 9만원대로 올라와 있고 그걸 알고 나서 못 입겠음. 형은 목 늘어났다고 준 건데 나만 이상해짐.
2023년 5월 발매가 13만9천. 지금 택 붙은 채로 올라온 게 21만이고 뗀 건 17만 언저리임. 세 켤레 다 비슷하게 벌어짐. 나는 판 적이 없어서 그냥 표만 만들어 놓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