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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참나
Closet
일요일 저녁에 내려오면서 위에 올려뒀다가 그냥 내렸습니다. 예전에는 터미널 사무실에 가면 다 찾아줬던 것 같은데 요즘은 회사마다 다르다고들 하시더군요. 해보신 분 계시면 순서를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보를 보고 나왔는데 마땅히 걸칠 게 없어서 그냥 맞고 들어왔습니다. 그때는 잠바 하나면 다 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름이 다 달라서요. 매장에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해서 여쭤봅니다.
기본템부터 다시 채우는 중인데 목록에 회색 니트 같은 거, 셔츠보다 두꺼운 겉옷, 이런 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때는 매장에 가서 손으로 짚으면 됐는데 지금은 검색창에 뭐라고 써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셔츠처럼 생겼는데 겉에 걸치는 그거, 이게 셔츠재킷 맞나요?
지난 가을 벌초 갈 때 넣어둔 모양입니다. 작년엔 한 짝을 잃어버린 줄 알고 새로 한 켤레 샀거든요. 일 년 만에 나온 셈인데 나머지 한 짝은 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십몇 년 만에 다시 사무직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때는 첫날에 넥타이를 안 매고 가면 큰일 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안 매는 데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노타이라는 게 그냥 안 매는 걸 말하는 게 맞나요? 첫날만 매고 다음날부터 안 매면 좀 이상해 보일까요?
예전 회사 사람들이 이번 주말에 모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십오 년 전에는 그냥 아무거나 입고 나가도 됐는데 요즘은 다들 그 자리에서 찍어서 바로 올리더라고요. 두고 온 옷이 많아서 지금 있는 걸로는 사진에 나올 만한 게 없습니다.
이사 오면서 두고 온 게 많아 기본템을 하나씩 다시 채우는 중인데, 그때는 좋은 셔츠를 사면 특별한 날까지 걸어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유행이 지나거나 몸이 변해서 결국 못 입은 게 여러 벌이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면 바로 입자 쪽으로 마음을 먹었는데, 어머니는 새 옷을 아무 날에나 꺼내 입는 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때는 셔츠를 살 때 목둘레로 15 반, 16 이렇게 고르면 그걸로 다 통했거든요. 오늘 두 군데를 들렀는데 목둘레 얘기를 꺼내니까 두 분 다 잠깐 생각을 하시더군요. 그럼 요즘은 뭘 기준으로 고르는 게 맞는 건가요?
어제 저녁에 커피 사러 나갔다가 앞에 서 있던 학생이 저랑 같은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런 걸 서른 넘으면 안 입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아닌가 보네요. 이게 나이랑 상관이 없어진 게 맞나요?
기본 셔츠 몇 장 채우려고 나갔는데, 예전에는 큰길에서 바로 내려가면 되는 구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통로가 여러 갈래라 같은 자리를 세 번 지나쳤어요. 결국 저녁 약속에 사십 분 늦었고 셔츠는 한 장도 못 샀습니다. 여기서 기본템 사려면 어디로 가는 게 나을까요?
예전에는 매장 가서 셔츠 두어 장 집어오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잘 안 되네요. 조카가 인터넷으로 대신 해준다면서 담아놓고 알려달라고 하는데, 이게 그 장바구니라는 거 맞나요?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여름 바지를 새로 사려고 보니 예전에 제가 입던 것과 다르게 죄다 허리에 끈이 달려 있더군요. 그때는 벨트를 하는 게 당연했는데 요즘은 이걸로 조이는 게 기본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끈을 겉으로 빼서 늘어뜨리는 게 맞는 건지 안으로 넣어두는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어머니가 옷장 서랍마다 하얀 알을 넣어두셨습니다. 요즘 마트에 가보니 통에 든 것도 있고 걸어두는 것도 있고 이름이 다 다르더군요. 제습이라고 적힌 거랑 방충이라고 적힌 게 같은 건 아닌 것 같은데, 여름에는 어느 쪽을 넣는 게 맞습니까.
회사 후배가 시간이 된다고 해서 같이 매장을 돌았습니다. 셔츠를 하나 집었더니 이건 오버핏이 아니라 릴랙스핏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그냥 고개만 끄덕였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