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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u
Closet
6월 말에 끝났으니 12월 26일까지는 안 들어가는 게 제 규칙이었는데요. 8월 말에 카디건 하나 때문에 규칙이 깨졌습니다.
작년 이맘때 국내 정가 19만8천, 지금 22만9천. 본사 사이트는 그대로 129유로다. 배송비 25유로에 관부가세 붙이면 20만 초반이라 이제는 직구가 싸다. 물론 반품 왕복까지 넣으면 그 차이는 사라진다.
4.9짜리 얇은 니트를 낮은 별점순으로 돌려놓고 봤다. 2점 이하가 아홉 개인데 여덟 개가 목 늘어남이었다. 5점 후기 백 개에는 그 말이 한 번도 안 나온다.
저는 6월 말이랑 12월 26일에만 사이트를 여는 사람인데 이번에 처음 국내 세일을 봤어요. 할인율은 비슷한데 남아 있는 게 아예 다르더라고요. 유럽은 첫날에 다 빠지는데 여기는 마지막 주에 한 번 더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