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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수달
Closet
정장 입는 날이 일주일에 반인데 구두는 오후만 되면 발이 터짐. 멀리서 보면 구두 같은 올블랙 가죽 운동화 신는 분들 어디 거 신음?
아침에 5km 뛰고 샤워했는데 출근길 지하철에서 땀이 또 올라옴. 그래서 뛴 날은 니트 빼고 얇은 셔츠 한 장에 가디건은 손에 들고 나감. 사무실 와서 삼십 분 지나야 가디건 입음
회사 말고 다른 데서 바지만 따로 입으려니까 앞 주름 때문에 너무 출근복 같음. 세탁소에서 지워준다는데 한 번 지우면 다시 못 세운다는 말도 있고
요즘 많이 보이는데 제가 하면 어색할 것 같아서 못 하고 있습니다. 나이 있는 사람이 하면 좀 그런가요
싼 벨트 매년 바꾸다가 큰맘 먹고 산 건데 결론은 살 만합니다. 가죽이 늘어나긴 하는데 모양이 안 죽어요. 다만 구멍 위치가 애매해져서 한 번 뚫었습니다. 그거 빼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