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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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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Closet
내년까지 입히려고 100 대신 110 샀는데 소매가 손을 다 덮어서 놀이터에서 계속 걷어줘야 해요. 미끄럼틀 탈 때는 밑단이 엉덩이 밑으로 내려와서 걸리고요. 접어주면 두께 때문에 금방 풀려요.
애 사진 찍어준다고 낙엽 위에 쪼그려 앉았는데 전날 비가 와서 다 젖어 있었어요 베이지 면바지 엉덩이에 갈색 물이 동그랗게 들었는데 이거 빠지나요?
낮엔 가디건도 덥더니 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벤치에 앉아 있기가 힘들어요. 애는 뛰어다녀서 땀 나는데 저만 덜덜. 경량패딩 벌써 꺼내면 오바인가요?
다음 주 친구 결혼식에 애를 데려가야 하는데 식장에서 계속 안았다 내렸다 할 것 같아요. 원피스는 쪼그려 앉을 때마다 신경 쓰이고 슬랙스는 너무 출근룩 같고요
9월 되니까 벌써 이러네요 폴리 후드 입혀서 내려보냈더니 머리가 위로 다 서서 올라왔어요ㅠㅠ 애는 좋다고 계속 타는데 저는 옷을 바꿔야 하나 싶더라구요
다음주 토요일 운동회인데 반마다 학부모 두 명씩 계주를 뛴다고 해요. 그날은 모래바닥에서 애 쫓아다닐 생각으로만 옷을 고르고 있었거든요. 청바지는 확실히 아닌 것 같고 레깅스는 좀 그렇고 ㅠ
놀이터 다니는 운동화라 밑창 홈에 모래가 꽉 찼는데 두 시간 털어도 안 나와요. 세탁기에 돌리면 안 된다길래 손으로 하다가 접었는데 다들 이 정도면 버리시나요?
어제 큰맘 먹고 무릎 튀어나온 것들 싹 뺐거든요~ 근데 세보니까 놀이터에 입힐 게 두 개밖에 안 남더라구요 이거 다시 사야 되는 건가요
여름 내내 샌들만 신겼더니 작년 가을 운동화가 안 들어가요. 발가락이 앞에 닿는 것 같은데 애는 괜찮다고 하고요. 이 정도면 그냥 새로 사야 되는 거죠?
9월 되니까 작년 바람막이를 다시 꺼냈는데 주머니가 묵직하더라고요. 다섯 개 다 쭈그러들어 있었는데 정작 애는 기억도 못 해요.
9월 되니까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다시 길어져서요 애가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마자 제 허벅지 쪽을 잡는데 그 자리만 색이 달라졌더라구요ㅠㅠ 앞치마라도 두르고 다녀야 하나 싶어요
저는 아침에 옷 입고 꼭 한번 쭈그려 앉아봐요 놀이터 갈 거 아니어도 습관이 됐더라구요 근데 이거 하다가 허리 뜨는 거 발견하면 다시 갈아입어야 해서 시간이 두 배 되는 게 함정ㅠㅠ
오늘 5시에 나갔는데 아직 그늘이 없어서 한 시간 만에 등이 다 젖었어요. 집이 마트랑 반대 방향이라 그냥 갔는데 카트 밀면서 계속 뒤가 신경 쓰였어요. 애 옷은 여벌 챙겼는데 제 건 한 번도 챙긴 적이 없네요.
늦어서 그냥 반쯤 젖은 채로 묶고 나갔거든요~ 놀이터 도착하니까 어깨랑 등에 물자국이 딱 회색은 진짜 다 티가 나더라구요 다음부턴 젖은 날엔 흰 거 입어야겠어요
애는 긴바지 입혀놔서 멀쩡한데 제 발목만 다 물렸어요. 모래에 쭈그려 앉아 있으니까 딱 그 자리만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