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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i
Closet
아침마다 아내가 얇은 거 하나 걸치고 나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 옷장엔 반팔 아니면 겨울 잠바뿐입니다. 다들 말하는 그 얇은 거라는 게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디건 사면 되는 건가요?
여름 상의 여덟 장을 빼놨는데 막상 누구한테 줄지를 못 정하겠습니다. 형제는 사이즈가 다르고 회사 사람은 좀 이상할 것 같고요. 다들 이런 건 어디로 보내시나요?
매년 이맘때 같은 데서 막힙니다. 저는 세일이 끝나면 그 옷이 갑자기 비싸 보여서 못 사겠던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것까지 여기서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앉을 때마다 배기는데 그렇다고 앞에 넣으면 튀어나와 보여서요. 얇은 카드지갑으로 바꾸면 해결되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여기서 옷 제일 모르는 사람인데 또 여쭤봅니다. 이 더위에 땀 닦을 게 필요해서 손수건을 살까 하는데 요즘 그런 걸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냥 티슈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