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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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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Closet
오늘 새벽 기온이 16도였고 오후엔 2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안에 얇은 긴팔, 그 위에 조끼 하나(안전조끼 밑에서 안 뭉치는 얇은 것)로 나갔어요. 낮엔 소매만 걷었고 회의 들어갈 땐 조끼를 벗었습니다. 이 열두 시간 차이를 한 겹으로 넘기는 게 이번 주 목표였는데 오늘은 됐습니다.
240이 늘 없어서 250에 깔창 두 장 깔고 일 년 반 신었는데 오늘 앞코가 벌어졌어요. 버리기 전에 깔창만 빼놨는데 발 모양대로 눌려 있어서 새 신발에 넣으면 오히려 안 맞을 것 같네요.
여름엔 오히려 시원했는데 이번주부터 그 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밑단 넓은 작업복이라 바람이 그대로 올라와요. 다들 양말을 올리시나요 아니면 밑단을 조이시나요?
250에 깔창 두 장 깔아 신는데 어제 웅덩이 한 번 밟고 퇴근할 때까지 그대로였습니다. 빼서 말리면 다음날 발이 또 헐렁하고요. 여벌 깔창을 두는 게 답인가 싶습니다.
여성 사이즈로 나오는 작업복이 사실상 한 곳뿐이라(사이즈도 S, M 두 개가 끝입니다) 저를 포함해 셋이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다닙니다. 멀리서 보면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돼서 무전으로 이름을 두 번씩 부릅니다. 다른 현장은 이런 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오전에 현장 돌고 오후에 본사 회의가 잡히는 날이 일주일에 두 번쯤 있습니다. 저희 현장은 남자 탈의실만 컨테이너로 2동 있고 여자는 그냥 화장실 칸이에요. 상의 갈아입는 데 6~7분 걸리는데 그동안 밖에서 누가 기다리면 더 급해집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