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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
Closet
출근길 2호선 환승 구간에서 땀나는 게 싫어서 코트 안에 경량패딩 넣는 걸로 바꿈 카라 있는 걸 넣었더니 코트 깃 위로 삐죽 나와서 결국 노카라로 다시 삼 지하철 타면 코트만 벗어 들면 됨
올해 큰맘 먹고 울 90 코트 샀는데 생각보다 무거움 출근길 2호선 서서 한 시간 가면 어깨가 내려앉음 만원이라 벗지도 못함 작년 울 50 코트가 그립다 ㅋㅋ
얇은 울코트 니트 슬랙스에 털 안감 숏부츠 2호선 안에서는 발에 땀 차고 내려서 십 분 걸으니까 발가락이 얼음 면양말이라 그런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