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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t
어깨가 좁아서 오버핏이 다 흘러내려요. 어울리는 걸 찾는 게 맞는지 그래도 유행을 따라가는 게 맞는지 매번 고민입니다
품절된 거 계속 생각나는데 재입고 알림 걸어놓고 두 달째 기다리는 중. 이쯤이면 포기해야 하나요?
어차피 하나는 반품할 거니까 둘 다 시켜서 대보고 고르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했어요 근데 이틀째 둘 다 침대 위에 있고 반품 기한은 닷새 남았습니다 이런 건 원래 어떻게 정하나요?
아직 낮엔 30도인데 쇼핑몰은 벌써 가을옷만 올라오고,, 지금 정리하면 분명 다시 꺼낼 것 같고 안 하면 옷장이 터짐
같이 옷 보다가 알았어요. 그 집 모델이 165에 47인데 친구가 딱 그거예요. 친구가 입으면 상세컷이랑 진짜 똑같이 나와서 옆에서 보다가 좀 웃겼고 좀 부러웠고 그랬습니다
출발 나흘 전에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했어요. 이제 이걸 어디서 입나 싶어서 상자째 두고 있습니다. 매번 이런 식이라 계절이 그냥 지나가요.
여름 원피스 사려다 8월 다 됐어요. 이러다 가을옷 볼 것 같은데 매년 반복이네요
한 달 내내 회색 하늘만 보다가 해 뜨니까 베이지랑 카키가 예뻐 보이네요. 작년까진 무조건 검정만 샀는데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