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nope
Closet
평소처럼 플리스 집업 입고 출근했는데 본부장님이 회사가 캠핑장이냐고 하셨습니다. 복장 규정은 비즈니스 캐주얼이고 플리스 얘기는 따로 없습니다. 다들 이런 말 들으면 그냥 바꾸시나요?
봄에 정리한다고 올려놨는데 반년 동안 채팅이 한 번도 안 왔습니다. 지난번 차박 때 밤에 5도까지 떨어져서 결국 꺼내 입었어요. 이너로 입으니 딱 맞아서 판매글은 내렸습니다.
오늘 입은 거 그대로 간다. 플리스 집업에 기모 없는 카고, 트렁크엔 경량패딩이랑 침낭. 비 예보 있어서 오히려 좋다.
옷장 정리하다가 작년 겨울 출근할 때 입던 플리스 집업을 꺼냈어요. 백팩 끈 지나간 두 줄만 털이 뭉쳐서 딱딱합니다. 나머지는 새것 같아요.
작년 사진을 보니 트렌치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3주 남짓 입었습니다. 경량패딩은 가을엔 겉에, 겨울엔 안에 넣어서 3월까지 갑니다. 올해는 하나만 살 거라 계산으로는 경량패딩인데 자꾸 트렌치 쪽을 보게 됩니다.
플리스 집업을 최저가 비교 다 끝내고 제일 싼 곳에서 샀습니다. 받아보니 색이 사진보다 탁해서 반품하려는데, 왕복 반품비가 공홈이랑 차액보다 크네요. 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산 울 코트가 품이 넉넉해서 안에 경량패딩 조끼를 넣어 봤습니다. 몸통은 확실히 따뜻한데 팔은 그대로라 손목부터 식어요. 소매 있는 경량패딩은 팔이 안 굽혀져서 결국 조끼로 정했습니다.
차박용 미드레이어로 플리스를 하나 더 들이려고 후기 이백 개 넘게 읽고 최저가까지 찾아놨습니다. 그런데 여성 라인은 라벤더, 민트, 검정 셋이고 남성 라인에만 올리브랑 주황이 있네요. 남성 S 사면 품이 얼마나 남는지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