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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
Closet
3만에 산 나일론 자켓ㅋㅋ 도착해서 보니 뒷면에 담뱃불 구멍 물어봄 → 저는 몰랐어요 → 넵 지난달에 같은 게 5만에 나갔는데 왜 싸게 나왔는지 알겠음
세일로 산 건 대개 두 주 안에 올렸는데 이번엔 제값 주고 사서 그런지 올릴 생각이 안 남. 값 때문인지 고르는 데 오래 걸려서인지는 모르겠다. 이게 세 번째 옷인데 셋 다 그럼.
택도 안 뗀 게 두 벌 있는데 하나는 사이즈가 아예 안 맞고 하나는 색이 좀 그렇다. 팔면 4만원쯤 되는데 준 사람이 그 앱을 쓴다는 게 걸린다. 여름 지나기 전에 정리하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여름옷 정리하면서 다섯 벌 올렸는데 그 집 세 벌은 이틀 안에 다 나갔음. 다른 데서 산 두 벌은 2주째 조회수만 올라가는 중. 되팔기 편하다는 이유 하나로 또 그 집 장바구니 열고 있는 나를 발견함ㅋㅋ
8월 말 저녁에 걸치기 딱인데 하필 그걸 판 게 지난달이다. 오늘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 등에 그게 그대로 있었다. 뒤에서 보니까 나보다 잘 어울렸고 그게 제일 별로였다.
당첨돼서 받았고 하루 입고 사진 찍어서 다시 올렸다. 실물이 별로였다기보다 나한테 안 어울렸음. 이번엔 후회 안 할 것 같은데 매번 그랬다
7만 어때요 → 안 됩니다 → 넵ㅋㅋ 결국 8만 다 줌 지난달 5만에 팔린 거 캡쳐까지 갖고 있는데 왜 이럼ㅠ
6개월 무이자로 산 자켓을 두 번 입고 중고로 넘겼습니다. 판 돈은 이미 다른 데 썼고 카드값은 매달 그대로 나가는 중. 이게 제일 이상한 기분이에요
8월에 셔츠재킷을 왜 샀는지 나도 모르겠다. 친구가 두 번 말렸고 나는 세일이라고 우겼음. 두 번 입고 오늘 직거래 나가는데 3만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