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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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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Closet
동묘에서 칠천 원 주고 산 울 니트를 울샴푸 푼 찬물에 30분 담갔는데 1차 물이 보리차색이 됐어요 ㅠㅠ 2차 헹굼까지 하니까 거의 맑아졌고 좀약 냄새도 반쯤은 빠졌어요. 근데 울샴푸를 다 써서 다음엔 그냥 중성세제로 해도 되나요?
오후에 동묘 돌다가 누가 봐도 오래된 흰 옥스포드 셔츠를 입은 분을 봤는데 깃이랑 겨드랑이까지 누런 데가 하나도 없었어요 ㅠㅠ 옷 예쁘다는 말보다 어떻게 빠세요가 먼저 나올 것 같아서 그냥 지나왔는데... 구제 흰 셔츠 이 정도로 살려보신 분 있나요?
구제로 산 버건디 맨투맨이 물이 빠질 것 같아서 흰 수건 두 장이랑 일부러 같이 돌려봤어요. 1차는 이염방지 시트 두 장 넣었더니 시트만 분홍이 되고 수건은 멀쩡했어요. 2차는 시트 없이 했더니 수건 모서리가 연분홍이 됐어요 ㅠㅠ 시트 없을 땐 다들 어떻게 하세요?
구제 입문 1년차인데 흰 티나 셔츠 같은 기본템은 아직 하나도 구제로 안 사봤어요ㅠㅠ 이런 것도 동묘에서 사도 되는지, 기본은 새 걸로 사야 하는지 궁금해요
8천원에 건진 투턱 슬랙스인데 허리가 높아서 다리는 길어 보이거든요. 근데 밑위가 길어서 뒤에서 보면 엉덩이 아래가 축 늘어져 보여요. 이건 수선으로 되는 건지 그냥 체형 탓인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옷장 정리하면서 작년 뽀글이 플리스 빨고 건조기 돌렸더니 등 쪽 털이 뭉쳐서 딱딱해졌어요ㅠ 1차로 손으로 비벼봤는데 그대로였고, 2차로 강아지 슬리커 브러시 사서 한 방향으로 빗으니까 절반쯤 살아났어요. 근데 아예 녹은 것 같은 자리는 안 돌아오는데 이건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