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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t
예산이 한정적인데 옷장은 그럭저럭 있고 신발은 두 켤레뿐임. 어디에 쓰는 게 체감이 클까요
결제는 안 함. 내일도 안 할 예정ㅋㅋ
살 때는 다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 보면 왜 샀는지 모르겠는 것들이 있다. 취향이 바뀐 건지 그때 정신이 없었던 건지
한 달 고민하고 산 셔츠인데 하루종일 아무 말도 못 들었다. 나만 신났었네
«정사이즈예요» 이 다섯 글자로 뭘 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키 몸무게 평소 입는 사이즈 셋 중에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그것도 없어요.
문 닫을 때 밑단이 살짝 나와 있었나 봐요. 다 돌고 꺼냈더니 옆선이 10cm쯤 터져 있었어요. 여름 내내 제일 많이 입던 건데
저는 오늘 십오 분 썼고 결국 어제 입은 걸 또 입었습니다. 이 시간을 줄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눈만 높아져서 큰일임ㅋㅋㅋ 오늘도 담아만 두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