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User
콧물
Closet
이번 달에 옷값으로 쓸 수 있는 게 7만원인데요… 작년 가을에 산 것들을 다시 입어보니까 이상하게 다 남 옷 같아서 여섯 벌을 빼놨거든요. 근데 빼놓고 보니까 반팔 위에 걸칠 게 두 개밖에 안 남아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ㅠㅠ 결국 세 벌은 도로 걸었습니다
어제까지 반팔로 버티다가 오늘 처음 긴팔로 갈아입었는데요 조명 아래서 팔뚝이 다 비칩니다 안에 뭘 입자니 소매가 두 겹이 되고 안 입자니 이게 맞나 싶고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4만원. 이게 이달에 남은 전부거든요ㅠㅠ 명절에 친척들 다 모이는데 작년에 입었던 거 그대로 입고 가면 또 그 소리 나올 것 같고... 근데 4만원으로 뭘 사겠어요 그냥 있는 거 빨아서 입는 게 낫겠다 싶다가도 자꾸 장바구니를 열게 되네요. 오늘은 안 사는 걸로 하겠습니다.
휴학 3년 하고 이번 학기에 돌아왔어요. 그동안 집에만 있어서 트레이닝복 말고 입을 게 없었는데 첫 수업 들어가 보니 아무도 그렇게 안 입고 있더라고요. 다음주까지 두 벌은 사야 할 것 같아요.
4리터에 6900원이라 안 살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헹굼 두 번 돌려도 세탁조에 거품이 그대로 있어요. 용량을 반만 넣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건지... 이달 생활비는 여기까지라 새로 사기도 애매하고요.
무형광 세제로 바꿨거든요. 두 번 빨았는데 조명 밑에서 보면 예전만큼 하얗지가 않아요. 원래 무형광이 이런 건가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면접용 블라우스인데 3월에 담아두고 아직 못 샀어요. 사진마다 흰색이 달라 보이고 조명에서 비치는 정도도 안 나오니까요. 학원에서는 순백으로 하라고 하는데 그건 저희 쪽 얘기라 다른 데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이번달 옷 예산을 5만원으로 잡았거든요. 근데 장바구니 열여덟 개 총액이 31만원이더라구요ㅠㅠ 그중에 4월부터 있는 것도 세 개나 되고... 복학하면 어차피 후드에 청바지일 텐데 저는 대체 뭘 담아둔 걸까요?
이달 옷값은 오만원까지가 끝이에요. 개강 전에 반팔 위에 걸칠 걸 사야 하는데 같은 걸 두 장 사면 아침에 고민이 없어질 것 같고, 다른 걸 두 장 사면 사진 찍을 때 낫고요. 근데 쓰다 보니까 저 사진 별로 안 찍네요ㅠㅠ 그럼 그냥 같은 거 두 장이 맞겠죠?
면접용으로 산 거라 아이보리인지 순백인지를 보여주고 싶은데요. 햇빛 들어오는 데서 찍으면 그냥 흰 덩어리로 나와요. 그늘로 가면 이번엔 회색으로 보이고요. 이거 어떻게 찍으세요?
개강 전에 하나 건지려고 만원 아껴서 산 셔츠인데 사진이 없으면 아까워서요. 친구한테 부탁했더니 열 장 중에 아홉 장이 흔들렸고 나머지 한 장은 발목부터 잘려 있었어요ㅠㅠ 근데 정작 걔는 자기가 잘 찍었다고 하고... 결론은 그냥 내가 거울 앞에 서는 게 빠르다는 거.
작년에 3만 8천원 주고 산 건데요, 돌아와서 두 번 빨았는데 아직도 그 냄새가 나요. 유연제도 넣어봤는데 소용이 없고... 이거 수명 다한 건가 싶다가도 올해 두 번밖에 안 입어서 너무 아깝습니다.
이달 옷값을 3만원 안쪽으로 잡아놨는데 그건 둘째 치고요... 학교에서 알바까지 40분인데 집을 들르면 왕복 한 시간이 더 붙어서 그냥 편의점 화장실에서 갈아입기로 했거든요ㅠㅠ 근데 3분도 안 됐는데 밖에서 문을 두 번 두들기시더라고요. 다들 저처럼 하시는 분 없죠?
3만 8천원 주고 산 건데 이틀 만에 끈 자리가 다 까졌어요ㅠㅠ 사이즈가 큰 것도 아니고 딱 맞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지금 밴드 두 장 붙이고 신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어요. 그래도 이거 신으면 기분이 좋아서 못 놓겠어요.
흰 블라우스 세 벌 돌려 입는데 그중 한 벌만 유독 얇아요. 오늘 화장실 거울에서 알았는데 그때가 이미 오후 세 시였고요. 머리도 묶고 있어서 등까지 다 보였을 텐데 아무도 말을 안 해줬네요
면접장 근처 카페 화장실에서 갈아입는데요. 갈아입고 나와도 몸이 아직 안 식어서 십 분쯤은 등이랑 겨드랑이가 계속 젖어요. 아이보리는 그나마 덜 비치는데 순백은 바로 표가 나서요. 다들 갈아입는 시점을 어떻게 잡으세요?
이미지 수업 있는 날은 흰 블라우스를 입고 가야 하는데요. 강의실이 진짜 추워서 세 시간 앉아 있으면 손이 굳어요. 가디건을 걸치면 어깨선이 눌려서 벗었을 때 자국이 남고, 재킷은 밖에서 들고 다니기가 너무 덥고요. 그건 저희 쪽 얘기라 좀 다를 수도 있는데 혹시 방법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