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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Closet
비 맞고 그냥 뒀더니 마른 자리에 노란 테두리가 동그랗게 남았어요 부분만 다시 빨면 더 번질까요?
머리로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찍어보니 겹치는 게 너무 많았음;;
매일 뭐 입었는지 찍어두니까 안 입는 옷이 눈에 보입니다. 그러니까 비슷한 걸 또 사려다가 멈추게 되네요. 기록이 절약이 될 줄은 몰랐어요
브랜드 다른 세 장을 같은 조건으로 굴렸는데 목 늘어난 순서가 가격이랑 전혀 상관없었다. 제일 싼 게 제일 멀쩡하고 중간 가격이 제일 먼저 갔다. 원단 두께보다 목 부분 시접 처리가 갈랐던 것 같음
5월부터 몸무게랑 그날 입은 옷을 같이 적어봤어요. 몸무게는 2kg 안쪽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허리가 편한 날이랑 아닌 날은 확실히 갈리더라고요. 숫자가 아니라 붓기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여름옷 넣으려고 비웠더니 뒷벽 구석이 하얗게 됐어요. 붙어 있던 옷들까지 다 돌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입은 거 기록해두려고 찍었는데 갤러리에 서른두 장 쌓여 있고 쓸 만한 게 하나도 없다. 처음 찍은 게 제일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이럴 거면 그냥 첫 장에서 멈추는 게 맞나 싶다.
6월부터 거의 매일 신었는데 밑창이 생각보다 안 닳았어요! 대신 발등 스트랩이 늘어나서 지금은 살짝 헐렁합니다. 내년에도 신을 수 있을지는 겨울 지나고 봐야 알 것 같아요
가방 멘 자리만 정확히 젖어서 내려놓으면 티에 사각형이 남아요. 메쉬 등판이라는 것도 별 차이 없던데 다들 어떻게 하세요
택배 오자마자 다음날 입고 나갔다가 정류장에서 그대로 젖었다. 옷은 마음에 든다
옷은 그대론데 거울이 달라짐. 이래서 다들 계절마다 머리를 자르나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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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특유의 그 기분... 그래도 입을 옷 골라두고 자면 조금 낫더라구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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