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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깡이
Closet
등 지퍼가 목까지 올라오는데, 손잡이 고리가 없거든요. 매장에선 직원이 올려줘서 몰랐어요. 안감은 폴리인데 지퍼 테이프만 유독 빳빳해서, 여기서 원가를 아꼈구나 싶었습니다. 고리는 실로 하나 달아서 해결했어요
가을 자켓 앞줄에 걸린 거 지퍼만 세 번 올렸다 내렸어요. 슬라이더에 각인이 없고 이가 좀 뻑뻑하길래 그것만 보고 있었거든요. 직원분이 오셔서 사이즈 여쭤보시길래 «지퍼 보고 있었어요» 했더니 잠깐 말이 없으셨어요.
슬라이더 뒷면이 벌써 붉게 올라왔거든요. 앞면은 코팅이 돼 있는데 뒤는 그냥 철이더라고요. 이 가격대에서 어디를 아꼈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