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User
어푸
Closet
아침에 좀 쌀쌀해서 작년 거 꺼내 입었는데 현관 거울 보고 바로 벗었어요ㅋㅋ 목 늘어난 것도 아니고 보풀도 없는데 그냥 안 어울림… 옷은 멀쩡한데 이런 게 제일 애매하네요
6월에 담아둔 원피스를 하루에 한 번씩 들어가서 봤더니 이제 아무 감흥이 없다… 새 옷인데 이미 다 입어본 기분임
바닥에 니트 깔고 찍으려는데 그 위에 딱 앉아버림… 비켜라 해도 안 비키고 셔터 누르면 그때 고개 돌림ㅋㅋ 결국 털 붙은 사진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