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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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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잡아당겨서 목 늘어난 티가 열 장인데 여름엔 오히려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등원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목으로 바람이 다 들어오더라고요. 열 장을 한꺼번에 못 버리겠고 안에 뭘 받쳐 입어야 하나 싶습니다
9월 첫 니트라고 좋아했는데 이틀 만에 어깨에 올이 길게 나감ㅡ 고양이가 어깨에 올라타는 습관이 있으니까 이건 옷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겠지. 그래도 이 브랜드 짜임은 좀 약한 것 같다
6월에 친구가 하루만 입는다고 가져간 옥스포드 셔츠가 아직 안 왔다. 물어보면 세탁해서 준다고만 함ㅡ 이제 선선해져서 그거 입을 계절 왔는데. 뭐 각자 사정이니까...
후드집업. 후기 600개에 4.8. 지퍼 끝까지 올리면 슬라이더가 턱 밑을 긁는다ㅡ 이런 건 아무도 안 적어놨더라
10만원 넘게 준 건데 자국이 안 빠짐. 빨아서 널었는데도 어깨선 아래가 그대로 접혀 있음ㅡ 두꺼운 면은 여행에 가져가는 게 아니었다
샌들 갈색 벨트 갈색 가방도 갈색인데 셋이 다 다른 갈색임. 붉은 갈색 노란 갈색 그냥 흙색. 브랜드마다 이름은 다 브라운인데 실물은 전부 다르다... 차라리 검정으로 가는 게 속 편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