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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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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Closet
수거함 말고 기증 매장에 가면 다시 입힌다길래 열여섯 벌 들고 갔음. 보풀 난 니트, 목 늘어난 티, 얼룩 있는 거 빼니까 일곱 벌만 받아주셨음. 돌아온 아홉 벌은 다시 방 구석에 있음
형이 준 것 중에 두 벌은 아무리 해도 안 입게 되는데 여름옷 정리하면서 수거함에 넣으려니까 손이 안 갑니다 찾아보니까 수거된 옷 상당수가 해외로 나가고 거기서도 절반쯤은 그냥 쌓인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맞는 말인지 나도 잘 모르겠고 형한테 도로 주는 게 나은지 아는 사람한테 넘기는 게 나은지 이거 아는 분 있나요?
베란다에 세탁소 옷걸이가 계속 쌓여서 큰 봉지에 담아 들고 갔습니다. 받아주실지 몰라서 눈치를 봤는데 오히려 요즘 이거 값이 올라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철사가 어디로 가는지도 물어봤는데 그건 사장님도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