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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
Closet
9월 되니까 어디를 봐도 카키 브라운 버건디 이 셋인데. 근데 나는 저 셋 다 갖고 있는 게 없어서 뭘 사도 위아래가 통째로 새로 필요해짐. 3만원대에서 하나만 고르면 뭐가 나음?
근데 하나로 버티려니까 아침엔 얇고 저녁엔 두껍고를 못 맞추겠음. 3만원짜리 집업 하나 더 살까 하다가 그럼 낮에 둘 다 들고 다녀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 두 벌 사신 분들 후회 안 함?
작년에 8만원 주고 산 재킷인데 두 번 입고 안 입음. 아침에 걸칠 때 되니까 다시 눈에 들어오는데 중고로 올리자니 3만도 안 될 것 같고 그냥 주자니 아까움. 이 계산이 맞는지도 모르겠음
셔츠재킷 4만2천에 걸려 있던 게 지금 6만8천임. 장바구니에 두 달 넣어놓고 세일 마지막주에도 못 정했음. 근데 지금 사면 2만6천을 더 내는 건데 이게 맞나? 이쯤이면 그냥 접는 게 맞나
근데 여름 다 가는데 이제 사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장바구니에 검정 4만2천이랑 같이 들어 있는데 밝은 건 한 번 앉으면 끝날 것 같아서요. 밝은 거 오래 입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