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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Closet
오배송 한 번, 분실 한 번, 반품 미입고 한 번. 순서는 늘 같습니다 — 박스 사진, 송장 사진, 통화 시각 메모, 그다음에 메일. 전화만 하고 끝내면 나중에 남는 게 하나도 없어서 한 줄이라도 글로 남겨두는 게 낫습니다.
1. 기사님 계실 때 박스 상태부터 촬영 2. 개봉 영상 끊지 않고 촬영 3. 젖은 부분만 따로 근접 촬영 후 캐리어에 damaged in transit 으로 접수했습니다. 니트 두 장 중 한 장만 물이 배어서 부분 배상으로 갔고 5일 걸렸습니다. 개봉하고 나서 찍은 사진은 거의 안 받아줍니다
지난주 제주 편에서 캐리어 안 선크림이 새서 셔츠 세 장이 못 쓰게 됐습니다. 1) 수하물 찾는 자리에서 바로 직원 호출 2) PIR 작성 3) 7일 안에 서면 청구. 공항 밖으로 나온 뒤에는 접수가 거의 안 됩니다. 저는 이번에 나오면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