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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Closet
정리하다 나온 셔츠 태그 보고 검색했는데 같은 상품이 그대로 팔려요. 값은 만 원 넘게 올랐네요. 이거 그때 그 옷 맞겠죠?
아침에 자켓 꺼내다 주머니에 뭐가 잡혀서 봤더니 종이쿠폰이네요. 유효기간이 8월 31일. 이걸 왜 여기다 넣어놨는지
담아둔 게 세 개인데 다 온라인이네요. 아울렛까지 차로 20분인데 거기 걸려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시켜서 안 맞으면 반품하는 게 나은 듯?
남자친구 생일이라 운동화 보고 있었는데 친구가 그건 주면 안 된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 듣는 얘긴 듯. 여기선 사려면 아울렛까지 나가야 해서 집에서 정하고 출발해야 해요
여기 몰은 죄다 S M L로만 걸러지네요. 55로 파는 데는 검색에 아예 안 걸리는 듯? 열두 개 열어놓고 상세페이지만 왔다갔다 하는 중이에요.
큰맘 먹고 나갔는데 계산대 앞에 저랑 같은 원피스 입은 분이 계셨네요. 다른 색으로 하나 더 사려던 거였는데 그거 보고 나니까 손이 안 가더라고요. 두 벌째는 좀 그런가요?
가디건 하나 보는데 165에 52인 사람 후기만 계속 찾게 되네요. 정신 차리니 세시 반이었어요. 아침 회의 절반을 놓쳤고 결국 산 것도 없습니다.
사이즈만 봐달라고 링크 보낸 거였는데 담아둔 게 두 개 없어졌네요. 대신 언니가 담은 게 세 개 늘었고요. 이거 그냥 언니 취향으로 가는 건가요?
등판만 고무줄로 잡힌 원피스인데 상세컷은 다 마네킹이네요. 후기에 165에 60이라고 적은 분이 한 명 있는데 앉은 사진이 없어요. 여기선 실물 볼 데가 없어서 그냥 시켜보는 수밖에 없나요?
상세엔 3개월 간다고 적혀 있네요. 근데 후기가 두 개고 둘 다 사진이 없어요. 여기선 마트도 차로 20분이라 그냥 시키는 게 나은 듯한데 써보신 분?
차로 12분 거리라 왔다갔다 하기도 애매하네요. 안에 의자가 두 개뿐이고 에어컨도 약해요. 다들 그냥 앉아 계시나요?
차가 없어서 아울렛은 늘 얻어 타고 가네요. 근데 친구가 도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요. 제가 보고 싶던 데는 마지막에 5분 봤네요. 버스로 가면 40분인데 그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