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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이 준비한 예시 콘텐츠입니다. 실제 회원의 착용 후기나 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User
오솔길
Closet
추석 전에 하루 시간이 나서 성수부터 도는 걸로 메모해뒀는데요. 다음주까지라는 얘기도 있고 연장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재킷은 실물 안 보면 못 사는 편이라 이번에 놓치면 또 두 달 미뤄집니다.
9월 초에 올라가서 성수 두 군데 돌았는데 두 번째 매장 직원분이 계속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세 번째 들었을 때부터는 그냥 인사말인가 싶어서 결국 그냥 나왔어요. 다음에 갈 때는 조용히 입어보다 오는 데를 먼저 넣어야겠네요.
7시 기차라 재킷은 들고 타고 내려서 입을 생각이에요. 예식 12시에 끝나면 성수 한 바퀴 돌 거라 구두 대신 로퍼로 갑니다. 지난 3월에 재킷 입은 채로 앉아 갔다가 등이 다 접혀서요.
1년에 두 번 올라가는 날인데 이번엔 여덟 군데에서 입어봤고 산 건 없었어요. 마지막 매장에서 직원분이 «어디서 오셨어요?» 하시길래 지방이라고 했더니 그럼 여기서 사셔야죠 하시는데, 웃으면서 나왔는데 계단 내려가면서 좀 미안해졌어요.
지난달 올라갔을 때 매장에서 이게 마지막 생산이라고 하길래 그냥 샀거든요. 아침 공기가 좀 달라져서 오늘 처음 걸치고 나왔는데 낮에는 아직 덥네요. 다음에 갈 때는 같은 색이 없을 테니 잘 산 것 같아요.
아침에 쌀쌀해서 드디어 꺼내 입고 나왔어요. 후기 백 개가 다 어깨 좋다고 했는데 팔을 앞으로 모으면 등이 당기네요. 9월에 올라가면 성수 쪽에서 이건 꼭 입어보고 사야겠어요.
목요일에 서울 올라가는데 재킷을 접어 넣으면 도착해서 한 시간은 걸어놔야 하더라구요. 이번엔 세탁소 비닐 씌운 채로 옷걸이에 걸어서 손에 들고 타보려구요. 지난번에 찍어둔 사진 보니까 그때도 뒤판이 접혀 있었네요
1년에 두 번 올라가는 날이라 하루에 열 군데를 도는데 이번엔 언니가 붙었어요. 매장마다 얘는 66이에요 하고 먼저 말해버려서 저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나온 데가 세 군데입니다. 사이즈는 맞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