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User
물엿
Closet
본가 방에서 일해서 밖에 나가는 게 하루에 편의점 한 번인데 그때 걸치는 게 3년째 같은 회색 가디건이에요. 이제 밑단이 늘어나서 엉덩이를 다 덮는데도 그냥 입고 나가요. 잠깐 나갈 때 걸칠 만한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3천원짜리 소용량으로 시험 삼아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불까지 돌림~ 아침에 창문 열어놓고 자도 안 추운 게 지금이 마지막인 듯
장바구니 비우기 한다고 아홉 개 지웠음 근데 그중에 하나가 계속 생각나서 다시 담음~ 2만9천짜린데 이게 뭐라고
원룸이라 전신거울 놓을 자리가 없어서 화장실 거울로 찍는데 항상 무릎에서 잘림 바지 사진을 찍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위에만 계속 올리게 됨ㅜ 다들 전신은 어디서 찍나요?
작년에 세일로 만원 주고 산 건데 젖어도 30분이면 마르고 짐도 안 됨~ 같은 거 하나 더 사려니까 품절이라 그게 좀 ㅜ
린넨 반팔 셋업인데 하루에 나가는 게 편의점 한 번이라 이것만 입고 나갔거든요 아는 언니 만나서 잠옷 입고 나왔냐고 세 번 물어봄 아니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 믿더라구요
뒤가 자꾸 빠져서 발가락에 힘주고 걷게 됨~ 지하상가 계단에서 한 번 벗겨졌는데 소리가 꽤 컸음ㅜ 3만원 밑에서 산 거라 그런 건지 내 발이 문제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