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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57
Closet
어제 퇴근길에 발등까지 왔고 오늘 아침에 열어봤습니다. 신문지 쪽이 확실히 빨리 마르는데 안쪽에 잉크가 옅게 묻어요. 키친타월은 두 번 갈아줘야 해서 손이 더 갑니다.
창구라 상반신만 보이는데 목이 허전해서 얇은 스카프 둘렀거든요 두 시간 지나면 매듭이 다 내려와 있어요 실크는 미끄러워서 그런 걸까요?
창구라 상반신만 보이거든요 유니폼 조끼가 브이라서 안에 라운드 입으면 목이 답답해 보여요ㅠㅠ 그렇다고 유넥 입으니까 팀장님이 한 번 쳐다보시더라구요 다들 어디까지 입으세요?
하반기 유니폼 신청서가 돌았는데 작년에 적은 사이즈로는 이제 팔이 안 들어갑니다. 2년 동안 조금씩 늘어서 지금은 55가 안 맞고 66은 어깨가 뜨는 애매한 상태예요. 이런 건 뭘 기준으로 고르나요?
에어컨 아래라 하루만 빌린다고 했는데 그 뒤로 계속 제 의자 등받이에 걸려 있습니다. 주인분은 벌써 다른 가디건을 사서 입고 계시고요. 이제 8월 말이라 진짜 필요해지는 시기인데 어떻게 돌려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창구라 자리를 못 옮겨요ㅠㅠ 무릎담요는 쓰는데 발목 아래가 계속 시려워요 한여름에 신을 만한 양말이나 실내화 뭐 쓰세요
어제 앉는데 뚝 하고 떨어져서 옷핀으로 하루 버텼어요. 지퍼는 멀쩡하고 위에 걸쇠만 없는 거라 잠기긴 잠기는데요. 이런 것도 총무팀에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제가 달까요?
창구에 앉으면 딱 그 부분만 보이거든요ㅠㅠ 한 달 바르고 빨았더니 목 안쪽이 누렇게 됐어요 이거 그냥 실내복행인가요
8월이라 재킷은 벗고 있는데 스카프는 매야 해서 이너 색이 매일 숙제예요. 흰색은 너무 병원 같고 아이보리는 스카프가 더 붉어 보이고 연회색은 얼굴이 죽어요. 와인색 옆에 두고 안 지는 색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