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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_89
Closet
잘 맞는 티 하나 찾았는데 색깔별로 다 사고 싶음. 근데 이러면 매일 똑같아 보일까요?
185인데 요즘 가디건은 소매가 짧아요. 팔 내리면 손목이 다 보입니다. 오버핏이라고 적혀 있는데 저한테는 그냥 정사이즈고 소매만 6부예요. 키 큰 분들 어디서 사세요
아침에 춥고 낮에 더운 날이 시작됐는데 가디건은 좀 답답하고 자켓은 과한 것 같고...
집에서 나올 때까지는 멀쩡했다. 버스 정류장까지가 문제다. 회사 도착하면 그 젖은 채로 에어컨 밑에서 얼어붙는다.
싼 맛에 세 장 샀는데 한 장은 목이 늘어났고 한 장은 줄었고 한 장은 멀쩡함. 타율 33%임ㅋㅋ 멀쩡한 그 한 장만 계속 입는 중. 결국 비슷한 돈 쓸 거면 한 장 제대로 사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한 짝이 거기 있었음. 오늘 운세 좋을 듯
이틀째 같은 반팔인데 아무도 모름. 이게 재택의 힘인가
내일 입을 것도 아닌데 괜히 하나씩 꺼내보는 중,, 이게 취미인 듯
흰티만 진짜 열 장 넘게 사봤는데 얇으면 비치고 두꺼우면 목 늘어나고,, 이번에 산 건 꽤 도톰한데 세탁 세 번 돌려도 목이 그대로임. 여름에 단품으로 입어도 안 비쳐서 결국 같은 거 두 장 더 삼ㅋㅋ 흰티 유목민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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