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으로서의 테일러링 — WOOYOUNGMI가 어깨를 다시 정의하는 법
2002년 파리에서 시작된 한국 남성복의 유럽 진출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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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Tailoring#Power Suiting#Architectural Shapes
WOOYOUNGMI는 옷을 짓는 일을 건축으로 다룬다. 어깨와 라펠은 단순히 패턴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자세를 결정하는 구조물이다. 디자이너 우영미가 2002년 파리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컬렉션을 시작한 이유 — 한국 남성복의 디자인 언어를 유럽의 테일러링 전통 안에서 다시 묻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이 브랜드의 슈트는 유연하다. 견고한 어깨 구조 위에 천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얹는다. 미술과 건축의 인용은 시즌마다 다르게 등장하지만, 결과로 남는 것은 항상 동일하다 — 이상적인 한 사람의 자세.
PRTD에서 WOOYOUNGMI는 Soft Tailoring과 Architectural Shapes가 만나는 정확한 자리. 입는 사람을 다시 그려내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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