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선은 부드럽게, 바지는 다르게
크림 스카프 블라우스, 파란 데님, 흰 투턱 팬츠. 레이스의 세 가지 조합.
코디 이야기 바로 읽기목에 흐르는 천 한 겹, 니트 안쪽의 회색 이너, 바지의 밝기. 색을 많이 쓰지 않아도 옷차림을 바꿀 수 있습니다. 레이스의 세 가지 착장에서 하나씩 가져와 보세요.
01. 목선에 흐르는 크림색
크림 블라우스의 스카프를 목선에 넓게 두르고 한쪽 끝은 길게 늘어뜨렸습니다. 검정 와이드 팬츠를 맞춰 밝은 상의가 먼저 보이고요. 목걸이를 더하기 전에 스카프 끝을 어느 쪽으로 보낼지부터 바꿔보세요.
연결 상품은 레이온 65%·코튼 35%의 롱슬리브 스카프 블라우스입니다. 스카프는 옷에 붙어 있는 디테일이며, 사진 속 검정 바지는 별도예요.
02. 파란 데님 위로 회색 한 줄
깊게 파인 네이비 니트 안에 회색 이너를 겹쳤습니다. 목선에 보이는 회색이 짙은 상의와 파란 데님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해요. 바지 밑단은 길게 두고 검정 벨트와 신발로 정리했습니다.
이 사진에 연결된 상품은 코튼 100%의 클래식 스트레이트 데님입니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일자 핏이며, 니트와 이너는 스타일링 참고용입니다.
03. 하의를 흰색으로 밝히기
차콜 블라우스 아래에 흰 투턱 팬츠를 맞췄습니다. 넓은 바지에 세로로 떨어지는 턱이 있어 여유 있는 실루엣 안에서도 선이 보이죠. 검정 신발을 더하면 밝은 바지 끝이 또렷해집니다.
연결 상품은 코튼 100% 트윌 소재의 화이트 팬츠입니다. 사진 속 차콜 블라우스와 검정 신발은 스타일링 참고용입니다.
옷장에서 하나만 바꿔본다면
짙은 니트 안에 회색 이너를 보여주거나, 늘 입던 검정 바지를 밝은 바지로 바꿔보세요. 마음에 드는 조합을 고른 뒤 사진에 연결된 상품의 소재와 핏도 함께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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