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셰리헤: 친밀함이 옷이 되는 순간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피어나는 감정을 패턴·소재·컬러로 직접 번역하는 여성복
·5 views
#Bold Print Mix#Modern Romance#Maximalist Color
키셰리헤(KICHÉLEEHÉ)는 가깝고 소중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을 옷의 언어로 옮긴다. 파슨스 출신 디자이너 김민경이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전개하는 이 브랜드의 모토는 'Playful Imagination'. 장난스러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담는 것이 이 브랜드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과제다.
감정을 직접 말하는 패턴과 소재
키셰리헤의 옷에서 패턴과 소재는 장식이 아니라 감정 그 자체다. 대담하게 충돌하는 프린트들이 한 벌 위에서 겹쳐지고, 손끝에 감촉이 살아 있는 소재들이 그 위에 얹힌다. 이 조합은 계산된 세련됨보다 솔직한 기쁨에 가깝다. 무언가를 보고 웃음이 나거나 손이 먼저 뻗어지는 옷, 키셰리헤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그런 옷이다.
컬러가 쌓이는 방식
화려하게 겹치는 컬러는 이 브랜드의 가장 뚜렷한 얼굴이다. 단색의 절제 대신, 여러 색이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공존하는 방식을 택한다. 그것은 친밀한 관계 안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는 풍경과 닮아 있다. 일상의 행복을 은유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그리고 유쾌하게 말하는 것이 키셰리헤의 방식이다.
Try this look
내 사진을 올려 키셰리헤 KICHÉLEEHÉ 상품으로 직접 비교해보세요
Comments
0로그인하고 이 글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