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를 입는다, 아조바이아조
서브컬처의 감수성을 실루엣과 그래픽으로 번역한 유니섹스 스트릿웨어
·10 views
#Minimal Streetwear#Bold Print Mix#Neo-Grunge
아조바이아조는 옷을 통해 말을 건다. 화려한 수식 없이도 선명한 목소리를 갖는 브랜드가 있다면, 이 이름이 그 자리에 가까이 있다. 서브컬처에서 길어 올린 감수성은 원단 위에서 이미지와 형태로 변환되고, 그 결과물은 단순한 스타일이 아닌 하나의 태도가 된다.
절제와 충돌이 공존하는 방식
군더더기를 걷어낸 라인 위에 강렬한 그래픽이 얹힌다. 미니멀한 구조와 선명한 프린트가 서로를 상쇄하지 않고 팽팽하게 맞서는 것이 아조바이아조 특유의 긴장감이다. 메시지는 장식처럼 보이지만 실은 브랜드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 그 자체다. 절제된 실루엣은 그 메시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붙드는 틀이 된다.
경계 없이 완성되는 옷
아조바이아조의 옷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다. 입는 사람이 어떤 몸과 개성을 가져오느냐에 따라 같은 피스도 전혀 다른 인상으로 완성된다. 일상과 저항 사이 어딘가를 유영한다는 브랜드의 감각은 특정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언어로 입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
Try this look
내 사진을 올려 아조바이아조 AJOBYAJO 상품으로 직접 비교해보세요
Comments
0로그인하고 이 글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