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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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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스웨이드 운동화 신고 진눈깨비 속을 한 시간 걸었는데 집 와서 벗으니까 흰 양말 발등이 파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겉은 마르고 나니 멀쩡해 보이는데 안쪽으로 염료가 빠진 듯해요. 흰 양말은 이제 이 신발이랑 못 신겠네요
지하 한 바퀴 돌다가 라운드 니트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세 장 집어옴 ㅋㅋ 장당 2만원대라 셋 합쳐도 코트 반값도 안 됨. 근데 셋 다 소매가 손등 덮음 이건 매번 그럼
흰 척 세 번 빨았는데 빨 때마다 하얀색이 아니라 연회색으로 돌아옴. 캔버스 결 사이에 때가 박힌 거 같은데 과탄산 쓰면 고무 쪽 누래진다는 말이 있어서 못 쓰는 중. 다음엔 그냥 아이보리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