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하반기 두 번째 면접장이고 신발은 3년차 때 산 검정 구두 그대로입니다. 앉아 있는 자리에서 신발이 보일 일이 있나 싶다가도, 지난번에 대각선 자리 지원자 구두가 반짝이는 걸 본 뒤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굽 뒤가 사선으로 깎여서 뒤에서 보면 티가 나는데 이게 감점으로 잡히는 선인지 아니면 아무도 안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에 갈 일 생겼는데 구두가 여름에 밑창 떨어져서 버렸다ㅋㅋ 검정 스니커즈밖에 없는데 이거 진짜 안 되냐 ㅇㅇ 급하게 사려면 어디가 낫냐?
회색 셔츠 하나 있음 이번 추석에 입고 갈 생각이었는데 와이프가 그건 아니라고 함 왜 아닌지는 안 알려줌
작년 가을 화상면접 때는 이 회색 셔츠만 입었고 그때는 멀쩡했거든요. 올해 같은 셔츠로 테스트 켜봤더니 화면에선 그냥 파란 옷이 돼 있더라 (형광등은 그대로인데). 카메라를 바꾼 것도 아닌데 이런 게 있나요
당근에 2만원짜리 하나 떴는데 오늘 저녁에 받으면 낼 바로 입어도 되나? 세탁 안 하고 입으면 좀 그런가?
홀 알바 구했는데 검정 운동화에 로고 없는 걸로 신으래요. 학교 다닐 땐 실내화라 신경도 안 썼는데 이제 와서 신발을 또 사야 하나 싶습니다. 검정에 로고 안 보이는 거 다들 어디서 사세요?
부서 공지에 캐주얼 데이라고만 적혀 있음. 아무도 안 물어봄. 지난주에 청바지 입은 사람 한 명 봤음
구두 신으면 무릎이 이틀 갑니다. 270mm에 발볼 넓어서 맞는 구두 찾기도 어렵고요. 이번주 토요일 예식인데 검정 러닝화면 밑창 두께 32mm쯤 되거든요. 이거 괜찮을까요?
오늘 하반기 두 번째 면접장이었습니다. 남색 자켓에 흰 셔츠, 회색 슬랙스로 갔는데 옆에 앉은 분이 완전히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대기 40분 동안 서로 한 번씩 쳐다보고 말았는데 이런 날은 그냥 운이 없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선택지가 좁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난하게 가라는 말을 따르면 결국 다 같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 아침 회의 켰는데 팀장이랑 저랑 같은 회색 라운드였음 화면에서는 둘 다 초록빛으로 뜨는 그 회색 상반신만 보이는 회의라 더 티가 남 이런 건 누가 먼저 갈아입는 게 맞나?
검정 정장은 있는데 넥타이가 다 무늬가 있어요 하나 사러 나가긴 애매하고. 이런 건 좀 그런가요?
장마 끝나고 한 번도 안 꺼냈더니 앞코랑 옆면에 회색 솜 같은 게 앉았습니다. 슈트리는 넣어뒀는데 신발장 문을 한 번도 안 연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마른 솔로 털어도 되는 건지 그냥 맡기는 게 나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