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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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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흰 티 검정 바지. 근데 그 흰 티가 어제 버릴 칸에 넣어둔 거다. 목이 좀 늘어났는데 아침에 손이 그리로 갔다.
룸메 자고 있어서 폰 불빛으로 꺼냄 강의실 가서 봤는데 위아래 회색 ㄹㅇ 개웃김
지하철에서 이미 등 다 젖음 8월 말인데 왜 더 더운듯 ㄹㅇ 회색은 사면 안되는거였음
오늘 입은 것 — 회색 맨투맨(면 80), 치노, 러닝화. 아이 15kg를 20분쯤 목마 태웠더니 어깨선 앞쪽에 손자국이 대칭으로 남았습니다. 땀이랑 뭐가 섞인 건지 마르면서 테두리까지 생기더군요.
저녁에 걷기 시작한 지 3주 됐습니다. 카메라 아래는 포기했다고 늘 말하고 다녔는데 밖에 나가니까 그게 안 되더라고요. 오늘 입은 건 새로 산 조거랑 원래 있던 회색 반팔입니다
아들이 작아서 안 입는다고 내놓은 회색 후드를 3주째 입고 있다. 어깨는 떨어지는데 기장이 배꼽 위라 앉으면 허리가 보인다. 아침저녁으로만 걸치는 용도라 그냥 두기로 했다.
흰 티는 비침 걱정에 얼룩 걱정까지 두 개다. 오트밀은 그중 하나가 없어진다. 오늘도 오트밀에 회색 바지. 어차피 무슨 색인지 아무도 안 물어본다.
Out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