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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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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울렛 갔다가 영국 브랜드 셰틀랜드 크루넥이 이월로 걸려 있길래 만져봤는데 손에 감기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 근데 이월가도 구제 다섯 장 값이라 내려놓고 그 길로 깡통시장 갔어요. Made in Scotland 라벨 붙은 네이비 하나 2만원에 건졌음. 소매는 또 두 번 접어야 됨.
전공 수업 들어갔는데 교수님이 내 거랑 똑같은 유니클로 네이비 가디건을 입고 계심. 하필 맨 앞줄이라 수업 내내 눈 마주칠 때마다 민망했음
브라운 가디건에 베이지 롱스커트로 톤온톤 맞춰 입고 부산 내려왔는데 엄마가 보자마자 곰 한 마리 왔네 이러심ㅋㅋㅋㅋ 서울 애들은 다 이렇게 입던데 신발까지 갈색이라 쫌 과했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