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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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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이 무드로 분류된 패션 이야기를 모았어요.
9월 예식 때문에 XL 이상 나오는 데를 세 군데 돌았는데요. 검정, 남색. 그게 끝이었어요. 모델 착용은 다 66이고 실측은 가슴 108 총장 118로 적혀 있는데 그 위로 몇 cm씩 늘어나는지는 어디에도 안 적혀 있더라고요.
9월에 딱 좋음. 셔츠 위에 걸쳐도 되고 혼자 입어도 되고. 다만 보풀은 각오해야 함
결론부터 쓰면 어두운 색이 더 안 낫습니다. 6월에 상의를 다 남색이랑 검정으로 바꿨는데 과자 가루랑 마른 손자국이 흰옷보다 세 배는 잘 보여요 (실내 조명 기준). 지금은 회색 잔무늬 쪽으로 다시 돌아가는 중입니다.
결론부터 쓰면 이게 제일 효과 좋았다. 회색 니트에 검정 팬츠(둘 다 세탁기 울코스 한정) 한 벌을 기본값으로 두고 3분 넘게 길어지면 그냥 그걸로 간다. 두 달째고 여덟 번쯤 꺼냈는데 회의실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안 튀었다.
저녁에 뛰기 시작했는데 8월 말 되니까 여덟 시에 이미 안 보입니다. 검정 후드 세 벌로 2년 버틴 사람이 노란 상의를 사서 거울 앞에서 좀 웃었어요. 근데 차가 확실히 멀리서부터 비켜갑니다
1. 30도 이상에서는 확실히 잘 빠집니다. 밑단 흙물이 두 번 만에 없어졌어요. 2. 근데 찬물 코스에서는 검정 옷에 하얀 게 남습니다. 3. 8월 말이라 아침에 찬물로 돌리는 날이 많은데 그때마다 다시 헹궈야 했습니다. 온수 쓰는 집만 추천.
3kg 쪘더니 재킷 단추가 잠기긴 하는데 앉으면 당긴다. 바지는 오히려 남는다. 다음주 동생 상견례에 따라가야 해서 이걸 입을지 새로 살지 정하는 중이다.
4월부터 장바구니에 있던 베이지 셔츠재킷을 어제 매장에서 처음 봤거든요. 사진에서는 회색 기가 도는 베이지였는데 실물은 노란 기가 확 도는 쪽이라 제가 갖고 있는 옷이랑 하나도 안 붙더라구요. 그래서 넉 달 만에 지웠는데, 이상하게 지우고 나니까 좀 시원하네요.
6월에 사서 결혼식 두 번 장례식 한 번 입었어요. 세탁도 세 번 했는데 아직 목이 안 늘어났네요. 가격은 안 밝힐게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3월에 담아놓고 기모 들어간 건가 싶어서 계속 못 샀는데 문의 넣으니 없다고 해서 지난주에 결제했어요 일주일 입고 돌돌이 세 번 굴렸는데 세 번 다 거의 안 묻더라고요 다섯 달 고민한 거에 비하면 허무한 결론
처음으로 성공함. 상의 4개 하의 2개로 돌려 입었는데 아무도 눈치 못 챔ㅋㅋ. 색을 하나로 맞추니까 되더라구요
끝물에 걸려 있던 게 형광 주황이랑 연보라뿐이었음. 그래서 그냥 정가 주고 검정 6패널 샀는데 크라운이 생각보다 높다. 이건 실패다.